퍼스널컴퓨터(PC)용 비메모리 반도체를 중점 공급해온 한국씨러스로직(대표 신동석)이 최근 영업망을 재정비하고 품목을 다각화하는 등 영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한국씨러스로직은 최근 하나로물산을 국내 대리점으로 새로 선정、 국내 주요 PC메이커 5개사 이외의 영업은 하나로물산이 맡도록 하는 한편 미국 본사 가 최근 흡수.합병한 4개업체의 칩을 국내에 공급、 종합 멀티미티어 솔루션 업체로서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기존의 주력제품인 VGA 컨트롤러를 비롯해 크리스털사의 아날로그 칩、 PCSI사의 통신용 칩、 피코파워사의 시스템컨트롤러와 픽셀사 의 비디오용 IC 등을 공급하는 등 CPU와 메모리를 제외한 PC 관련 거의 모든 칩을 공급, 국내 사용자들에게 원스톱 쇼핑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설명했다. 한국씨러스로직은 특히 이번 멀티미디어 토털 솔루션 공급을 계기로 관련 최신 기술들을 국내업체에 신속하게 이전해 제품개발에서 출하까지의 시간을단축 국내업체들이 점차 짧아져가는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적극 대응할 수있도록 영업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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