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벨 사우스사、 SBC커뮤니케이션즈사및 아메리테크사등 3개 지역벨사 가 월트 디즈니사와 비디오 프로그램의 개발.마케팅및 공급을 위해 합작하기 로 합의했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이들 4사가 이같이 최종 합의했다고 보도하고 이를 위해 향후 5년동안 5억달러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또 이들 업체의 합작에는 지역전화업체인 GTE사도 참여할 것으로보인다고 전하고 GTE는 또 내년말까지 2억달러를 들여 50만가구에 비디오프 로그램을 제공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비디오 프로그램부문에서는 벨 애틀랜틱、 나이넥스、 퍼시픽 텔레시스 그룹 등 3개사가 제휴관계를 맺고 있으며 US웨스트가 타임 워너사와 협력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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