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업체의 지리정보시스템(GIS) 인식의 확산으로 관련수요가 증대하자 GIS업계가 이 분야 수요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15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GIS사업 인식확산에 따라 건축 토목업체나 관련연구기관 등에서 응용프로그램제작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GIS업계는 이의수요를 공략하기위한 대응전략 마련를 서두르고 있다는 것이다.
쌍용컴퓨터(대표 김용서)는 위치측정시스템(GPS)과 관련한 사업은 물론 최근기업체의 문의가 늘어나는데 따른 대응책으로 특수한 목적을 위한 응용프로 그램을 공급하는 등 다양한 수요자층의 요구에 대응키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있다. 그동안 독자적인 응용프로그램개발에 주력해 왔던 거임시스템(대표 이도훈) 도 자사 프로그램을 이용、 관청및 연구원 수요를 중점 공략하고 있다.
거림은 특히 관청의 시설물관리용 수요및 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워놓고있다.
최근GIS개념의 관광도 CD롬을 제작한 테크노미디어(대표 안완순)도 그동안 대기업의 GIS관련 프로그램 수주제작 위주에서 탈피、 건축및 설비관련 GIS 프로그램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같은 일반업체의 GIS 수요 부상은 일반업체들이 특수목적을 위해 GIS를 활용하려는 경향이 점차 높아지고있다는 것을 반영해 시장활성화에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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