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급격한 엔고에 대응하기 위해 영국에 세우고 있는 차세대 반도체 공장의 완공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NEC는 오는 96년 10월로 예정되어 있던 공장 가동시기를 6개월정도 앞당기기로 했다.
이번에 NEC가 완공을 서두르는 것은 지난 2월말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착공한 차세대 D램공장으로 동사는 이공장에 약8백억엔을 투자해 0.35미크론의 미세 가공기술을 이용、 64MD램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공장의 월간 생산능력은 8인치웨이퍼 환산으로 약 2만매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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