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대표 오무영)가 가맹점과의 결제에 PC통신을 활용、 결제기일을 반으로 단축하는 등 큰 효과를 얻고 있어 화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는 이달부터 천리안 하이텔 등 PC통신을 통한 새로운 결제방식을 도입、 운용하고 있다.
이 방식은 가맹점이 매출내역을 PC통신망 전자사서함을 통해 비씨카드사로 전송하면 비씨카드사가 해당자료와 거래승인내역을 확인한 후 곧바로 가맹정 결제계좌로 해당금액을 입금하는 식이다.
이 방식은 종래의 매출표 실물접수 방식보다 입금기일이 반으로 단축되는 등 큰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방식은 매출건수가 많은 백화점 호텔 등 대형가맹점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이며 개인용 PC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 이를 이용한가맹점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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