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DPA연합】 싱가포르 정부는 휴대형 전화기가 심장박동 조종장치 와 같은 전자의료장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내기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 실시된 시험결과를 검토해왔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휴대형 전화기의 해로운 영향에 관한 공식보고를 받을 경우 이에 관해 싱가포르의 의료기관들에 경고하겠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의 일부 병원은 집중치료가 진행되는 중환자실과 수술실 등 예민한 장비가 사용되는 구역에서 휴대형 전화기의 사용을 금지하는 등 이미 독자적 조치를 취해왔다.
심전도시험을 하는 방에서 휴대형 전화기가 사용되었을 때 그릇된 외부의 전자신호 때문에 계기의 표시에 오류가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싱가포르 정부가 의료기관들에 경고조치를 취하기에 앞서 독일 보건부는 최근 독일병원들에 대해 이미 그같은 조처를 취한 바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
10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