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복사기시장에서 디지털복사기의 점유율이 올해에 전년대비 40%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에서 흑백복사기의 전체 출하 62만대중 디지털복사기는 19%인 약12만대로 나타났다.
올해 일본의 전체 복사기출하대수는 전년대비 4%증가한 65만대로 예상되고 있으나 이중 디지털복사기는 40%에 가까운 높은 신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전체 복사기시장에서 차지하는 구성비는 25%에 달할 전망이다.
디지털복사기 가격은 현재 주력기종인 아날로그복사기에 비해 40~50%가량 높지만 팩시밀리기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일본 복사기업계에서는 앞으로 디지털복사기가 빠른 속도로 보급됨에 따라 가격이 하락, 아날로그복사기를 제치고 주력기종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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