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30일 컴퓨터 공부를 하기 위해 자신이 다니던 디자인회사 에서 컴퓨터 칩을 훔친 허모씨(28.무직.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주공아파트)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지난 13일 오후 1시께 자신이 근무했던 강남구 논현동 예일디자인 사무실"(대표 유권기.40)에 놀러가 최신형 그래픽 컴퓨터속에 내장된 시가 43만원 상당의 컴퓨터 칩을 훔친 혐의다.
허씨는 경찰에서 "컴퓨터 그래픽 공부를 하기 위해 컴퓨터 칩을 잠시 가져다 사용하려고 했을 뿐"이라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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