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C서미스터 업계가 최근 내수중심에서 탈피、 수출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27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시스템 및 도신정밀 등 국내 주요NTC서미스터 부온도계수 생산업체들은 최근들어 국산NTC서미스터의 제품이 안정화단계 에 진입한데다 엔고등의 영향으로 대만 등 동남아등으로부터 주문이 늘고 있는데 힘입어 수출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태평양시스템은 양산체제의 구축을 위해서는 수출강화가 긴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만에 대한 수출을 강화하는 한편 올들어서는 미주 시장공략도 본격화함으로써 올해 2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태평양 은 대만에 월 1백50만개 규모의 다이오드 칩 서미스터수출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하반기부터는 기술제휴선인 미비토사에 월 1백30만개규모를 역수출할 계획이며 고온용 프로브(P-robe)서미스터와 래디얼(Radial) 칩 서미스터의 수출도 강화할 계획이다.
HIC전문생산업체인 도신정밀의 경우 올해 NTC서미스터분야에서 지난해보다 50%늘어난 3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아래 최근 미국 UL마크를 획득하고 미주、 유럽지역에 대한 직수출강화를 추진중이며 대만.중국.홍콩지역에대한 수출도 꾸준히 추진、 수출비중을 5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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