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원구소(소장 신재인)는 오는 28、 29일 이틀간 "차세대 토카막(Ad vanced Tokam-ak)"을 주제로 국제핵융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현재 원자력연구소에서 설계하고 있는 "KT-2" 중형 토카막 계획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원자력연구소의 히로시 키시모도 핵융합연구 부장、 로베르토 안드레아니 이프라스카티 핵융합연구소장、 데릭 로빈슨 영 원자력청 핵융합연구 총책임자 등 해외과학자와 장충석 과기대교수、 이재구 포항공대교수 등이 참가、 토카막연구에 관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토카막은 플라스마 핵융합실험장치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국내에서는 원자 력연구소가 독자기술로 제작、 운영하고 있는 소형 토카막 "KT-1"이、 과학 기술원에 연구용 토카막인 "프리텍스트"가 가동중에 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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