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청은 각종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10개년 계획으로 서해남부 항로 의 표지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25일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금년부터 오는 2004년까지 목포항을 기점으로 신안 완도 등 서해 남부 항로상에 무인 등대 및 등표 63기를 신설、 여객선 과 어선등 각종 선박의 안전 운항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항만청은 1차연도인 금년에 2억여원을 들여 신안군 안좌면 소마진도에 무인등대 1기와 비금면 칠발도에 전파 표지 시설 1기를 신설하고 목포시 시하도 에 있는 20년된 안개 신호기를 최신식으로 교체하는등 11건의 사업을 벌일계획이다. 현재 목포지방해운항만청 관내에 있는 목포、 신안、 완도 등 서해남부항로 에는 유인등대 10기를 비롯 무인등대 85기、 등표 15기、 등부표 13기、 부표 2기등이 설치돼 있다. <정창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