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강원사업본부는 올해 2백29억원을 들여 1만회선을 수용할 수 있는자동교환 시설을 비롯해 공중전화와 일반전화 등을 증설키로했다.
25일 한국통신 강원사업본부에 따르면 53억원의 예산을 들여 홍천전화국 등강원도내 9개전화국에 1만회선의 자동교환시설을 증설키로 했다.
또 앞으로 도내 큰 도시에서 전화 설치신청이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 1백60 억원을 들여 춘천전화국 등 3개전화국 관내에 4만5백회선의 가입자 선로를 확보하기로했다. 이밖에 16억원을 들여 강릉、 속초 등 관광지를 비롯해 공중전화 이용자가 많은 지역을 선정해 동전과 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공중전화 2백 59대를 신설하는 등 모두 1천2백21대의 공중전화를 설치키로 했다.
<구원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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