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주총을 전후해 계열사 합병에 앞서 CU조직을 5개 그룹으로 나눠 통합을 시도、 사실상 단일업체로 출발한 LG산전이 최근들어 언론을 통한 기 업이미지광고를 본격화하고 TV협찬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기업알리기에 나서자 관련업체들은 그 배경을 놓고 긴장.
LG산전은 그동안 산업용전자가 갖는 특수성을 핑계로 대국민홍보를 소홀히해 왔으나 3월들어 그동안 수동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공격형 홍보 에 주력하고 있는 것.
LG산전 관계자들은 그룹회장 취임과 관련해 기념품지급과 함께 기업알리기에적극 나서자 "요즘같으면 회사 다닐만 하다"며 흡족한 표정들.
LG산전 홍보실 한 관계자는 "그룹이미지가 LG로 통합되면서 계열사들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주목받고 있는데다 국내 최대 산전업체에 걸맞는 홍보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더욱 공격적이고 과감한 기업알리기 작업이 뒤따를 것"이라고 한마디. <정창훈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7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