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퍼스트 유니온은행과 온라인 소프트웨어업체인 오픈 마켓사가 제휴관계를 맺고 인터네트상에서 홈뱅킹등 상용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퍼스트 유니온은행은 내달까지 20개지점에 오픈 마켓사의 고객용 소프트웨어를 배포、 1천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홈뱅킹서비 스를 제공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퍼스트 유니온은행은 인터네트상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고객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3만5천기업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양사 관계자들은 기존의 전화를 이용한 서비스보다 이 서비스의 이용고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업계는 인터네트 에서의 보안문제해결이 선행되지 않으면 PC를 이용한 홈뱅킹고객이 기대만큼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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