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정부 출연연구기관의 맏형격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대덕연구단지내 다른 연구기관들과 마찬가지로 연구원들의 이직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후문.
올들어 3월15일 현재까지 KIST를 떠난 연구원들의 수는 모두 20명으로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1년동안 27명이 KIST를 떠난 것과 비교할 때 이직숫자가 엄청나게 늘고 있음을 반증.
특히 이직연구원중 65%가 연구활동의 주축이 되고 있는 선임급 및 책임급 연구원들이어서 연구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대두.
KIST 노조는 이같은 연구원들의 KIST 이탈이 더 이상 방치돼서는 안된다고지적하고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제시해줄 것을 원측에 요구하기도.
<양승욱.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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