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은 엔화강세에 대응、 업계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수입선 다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1백개 주요 수입품목의 해외 공급여건에 대한 조사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15일 무공은 수입규모가 지난해 이미 1천억달러를 넘어섰고 세계무역기구(WT O)체제의 출범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인 가운데 최근 엔화강세로 전체수입의2 5%에 이르는 대일수입도 크게 증가、 대일 무역수지 적자가 확대될 전망이 어서 새로운 수입선 발굴에 역점을 두고 조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연간 수입실적이 1억달러를 넘는 머시닝센터 등 산업용 설비、 오실로스코프 등 첨단장비、 화학원료 등을 대상으로 하되 점차 대상품목을 늘려 나갈 방침이다.
무공은 이번 조사 결과 수집된 정보를 96년부터 VAN을 통해 업계와 유관기관 에 전파해 누구든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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