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단신

한국홈쇼핑채널 사무실 이전 오는 10월1일 개국을 목표로 준비중인 케이블TV 홈쇼핑채널인 주 한국홈쇼핑 채널 41, 대표 오세희)은 지난 8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7 1번지 기독교방송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대표전화 (02)650 0123, 팩스 (02) 650 0030.

협회, 케이블TV 안내 ARS 운영 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회장 김재기)는 폭주하는 케이블TV 가입신청자들의 문의전화에 대한 가입안내서비스를 위해 전화자동안내서비스(ARS)를 실시하고있다. 자동안내 전화번호는 733 0100이며 전국의 케이블TV 지역방송국의 연락처와 설치비, 시청요금, 기타 케이블TV에 대한 궁금한 사항등을 24시간 안내한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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