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시계 및 알람기능을 채용한 조명스탠드(사진.모델 명 EL-320DY)를 출시했다.
알람을 소리의 강도에 따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스탠드 밑부분에 표시판을 채용해 달력과 시간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사용자의 시력에 따라 2단계로 빛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켜짐예약기 능을 작동하면 예약된 시간에 스탠드가 켜지게 된다.
110V/220V 겸용인 이 제품은 삼파장램프를 사용해 눈의 피로를 줄였다.
권장소비자가격은10만6천원. <윤휘종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5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6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7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8
최상목, 14일 임시국무회의 소집..명태균특별법 거부권 행사 결정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