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영동점이 나산백화점 강남점으로 바뀐다.
9일신세계백화점(대표 유한섭)과 나산백화점(대표 홍순균)은 구영동백화점 에 대한 위탁경영계약을 이달말로 해지하기로 했다.
신세계 영동점은 이에따라 오는 22일까지만 신세계가 운영하고 이날부터 나 산백화점의 매장 리매뉴얼작업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나산백화점으로 재개 장하게된다. 신세계는 구 영동백화점측과 지난 93년 11월부터 10년 위탁경영계약을 맺고영동점을 운영해왔으나 지난해 나산백화점이 구 영동백화점을 1백50억원에 인수、 그동안 나산측과 운영문제를 협의해 왔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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