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ICL사가 고속 성장하고 있는 유럽 가정용 컴퓨터시장에 진출한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지난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ICL은 멀티미디어 PC를 가정용으로 개발、 컴퓨터 유통점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 공급키로 하고 이날부터 1천5백만 파운드(1백90억원) 규모 의 대대적인 광고 활동에 나섰다.
ICL은 이를 통해 유럽 PC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점차 높여 향후 3년내 4대업체 로 진입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ICL이 가정용 PC 시장을 겨냥해 내놓을 제품에는 CD롬 드라이브와 스테레오 사운드카드가 장착된다.
한편 ICL은 이 제품 시판을 계기로 PC와 TV를 일체화시킨 PCTV도 판매할 계획이다. ICL은 현재 일본의 후지쯔가 85%의 지분을 갖고 있는 영국최대의 컴퓨터 제조업체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