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가공기 업계는 독일 트럼프사가 국내의 진아교역과 합작으로 판매 법인을 설립할 움직임을 보이는데 대해 엇갈린 시각을 노출.
우선 레이저업체들은 대부분 트럼프사가 국내에 현지법인을 설립할 경우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을 우려해 현지법인 설립이 무산되기를 바라는 눈치.
그러나 일부업체들은 현지법인 설립이 사실상 트럼프사에 칼자루가 쥐어져있으며 또 진아교역과의 합작약속을 지키는 선진업체의 행위가 선례로 남을수도 있다는 점에서 현지법인 설립이 실현되기를 희망.
이래저래 트럼프사의 현지법인은 설립이 되건 또 안되건 업계의 입방아에 오를 수밖에 없을 듯.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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