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는 그동안 국내에 출시된 제품중에서 최저가인 40만원대 레이저프린터 "레이저스타630J"를 개발、 8일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이 제품은 PC화면상에서 출력방향、 용지매수 및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특히 인쇄문서명이나 데이터전송량、 프린팅과정 등이 PC화면상에 단계적으로표시 사용자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밴드타입 메모리 관리기술과 데이터압축 전송기술을 적용해 기존제품의 10분의 1수준으로 데이터를 압축, 전송해 고속출력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이 제품이 3백DPI나 6백DPI용 마이크로 토너와 초정밀 LSU(레이저 스캐닝 유닛)를 사용、 기존 3백DPI 제품에 비해 해상도가 뛰어나며 분당 6매까지 출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판매가격은 49만9천원으로 부가가치세를 포함할 경우 54만8천9백 원이다. 한편 큐닉스컴퓨터도 최근 세일판매 기간에 한해 레이저프린터(LBP)를 53만9 천원(부가가치세 포함)에 판매하고 있어 조만간 LBP의 판매가격이 40만원대로 하락、 잉크제트프린터와의 시장쟁탈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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