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은 전파의 이용효율이 낮은 아날로그휴대전화의 신규가입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우정성은 취근 휴대전화의 보급이 예상외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전파의 이용효율을 향상시키지 않으면 신규가 입을 받기 힘들 것으로 보고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정성은 우선 도쿄、 오사카 등의 휴대전화회사를 대상으로 오는 96년도부 터 신규가입을 정지토록 지시하고 오는 10월부터는 현행의 디지털방식의 가입용량을 2배로 늘릴 계획이다.
이때문에 최근 일본내에서의 휴대전화기 판매가 본궤도에 오른 미국 모토롤러가 난색을 표시하고 있어 미.일통상마찰이 재연될 가능성도 커졌다.
<주문정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5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6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10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