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시대를 이끌어나갈 뉴미디어의 선두주자 케이블TV가 국내 최초로 1일 본방송을 개시했다.
다매체.다채널시대를 열어 방송계의 지각변동을 낳을 뿐아니라 정보.통신기 술 혁명을 촉진하고 정치.경제.사회.문화등 각분야의 정보화.세계화.지방화 에 막대한 파급효과를 예고하고 있는 케이블TV가 본격 개막된 것이다.
김영삼대통령은 28일 본방송돌입 관련 축하메시지를 통해 "정보화사회를 촉진시키고 국민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뜻과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고 치하하고 "종합유선방송이 국민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며 세계화의 선도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1일부터 시작된 본방송에는 준비미흡으로 불참하는 오락전문채널 제일방송(F BS 채널 36)을 제외한 20개 프로그램공급업체(PP)와 서울 은평구와 광주 서.
광산구를제외한 48개 지역종합유선방송국(SO)이 참여했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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