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T&T GIS(대표 말콤 C 헨리)가 POS전문업체인 기린시스템을 통해 뉴코 아백화점에 유닉스기종의 서버 51대를 공급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AT&T GIS는 자사의 VAR(부가가치재판매업체)인 기린시스템으로부터 최근 뉴코아백화점납품용 서버 51대분을 발주받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다.
뉴코아백화점은 이 회사의 유닉스 서버와 POS단말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수.
평촌점에구축한 POS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운용되고 있다고 보고 이달초 POS 단말 8백여대를 추가、 주문한데 이어 이번에 서버 51대를 주문했다.
이번에 뉴코아백화점에 공급되는 서버는 스토어서버로 사용될 "시스템3430"9 대와 워크그룹서버로 이용될 "시스템3404" 42대며 신규점이 야탑.매탄.구월.
평택점과디스카운트스토어 킴스클럽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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