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반도체통신이 최근 휴대전화 가격통제에 나선 것에 대해 관련업계에서는 "본말이 전도된 때늦은 조치가 아니냐"며 실효성에 의문을 표시.
업계관계자들은 이번 모토로라의 가격통제 배경이 마진높은 삼성제품의 취급을 선호하고 있는 일선 대리점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자구책이라는 분석 이 지배적.
관계자들은 그러나 이번에 모토로라가 가격통제책을 내놓으면서 일선 대리점 들의 마진을 확보해주기는 커녕 총판공급가만 동결, 오히려 대리점 마진 폭을 줄여 당초 목표와는 달리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
업계관계자들은 "모토로라는 삼성과 달리 총판점 위주의 영업구조를 지녀 일반 소매점을 직접 통제할 수단이 없다"며 "이번조치로 소매점과의 거리가 더욱 멀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유성호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6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7
[ET단상] 비트코인 하락, 디지털금융의 미래를 묻다
-
8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9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6〉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과제와 규제 혁신
-
10
[인사] 강원일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