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장비업체인 (주)한국서음(대표 이강연)은 카메라가 자동으로 사람을 따라다니며 촬영하는 노래방용 카메라 감지장치를 개발했다.
한국서음이 이번에 개발한 "센토2"(모델명:CPK-2100)는 적외선 발신장치가 부착된 마이크를 카메라 회전대가 따라다니는 원리를 적용한 제품이다. 마이크 밑부분에 적외선 발신장치가 카메라 회전대에 수신장치가 각각 부착된 이 제품은 상하좌우를 포함 총6개방향에서 발신되는 적외선을 감지할 수있다.
특히 회전대에서 수신된 정보는 "센토2"에 전달돼 카메라가 잡은 피사체를 PIP Picture In Picture)기능등으로 다양하게 편집할수 있다. 한국서음은 이 제품과 함께 DSP(Digital Signal Processor)로 획일적인 노래방 컴퓨터음을 콘서트홀 교회 디스코클럽등 다양한 분위기로 변환시켜주는 "센토1"과 센토1.2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센토3"도 내놓았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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