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시장이 올해들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일본 "전파신문"이 미국반도체공업회(SIA)의 자료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반도체시장의 경기지표인 BB율(출하액 대 수주액 비율)이 지난 1월 94년 12월의 1.07보다 높은 1.10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의 월평균 수주액은 35억5천만달러, 월평균 출하액은 31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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