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UPI.DPA연합】중국은 미국이 오는 15일 재개될 지적재산권 협상에 서 융통성을 보일 것은 물론 무리한 요구를 단념하라고 지난 8일 촉구했다.
중국 대외무역경제합작부의 대변인은 중구이 협상재개와 더불어 과거에도그러했듯이 실용주의적 사고방식으로 회담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미국측에 이같이 요구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 대변인은 지난달 28일의 협상결렬도 미국측의 부당한 요구 때문이라고강력히 비난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미국의 부당한 요구가 합의도출 실패의 단 한가지 중요한 걸림돌이라고 지적하면서 협상을 조기에 타결키 위해 미국은 중국측의 요구 를 긍정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중국은 중국에서 자행되고 있는 미국 지적재산권 침해사건을 놓고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 북경에서 협상을 벌여 왔으나 중국측의 미온적인 태도로 합의도출에 실패, 회담이 결렬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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