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다우존스사가 PC를 통해 미"월스트리트 저널"지의 뉴스를 제공키로 했다. 다우존스사는 내달부터 "퍼스널 저널"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동사의 기존 유선 뉴스서비스 뿐 아니라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요약기사, 증권시세, 날씨 및 경기전적 등의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다우존스사는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윈도즈 운용체계(OS)를 채용한 휴대형및 데스크톱PC에 장착된 모뎀으로 전송받을 수 있는 "퍼스널 저널"서비스가 특히 여행이 잦은 사용자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이와함께 "서비스의 그래픽 인터페이스가 신문과 유사하며 광고도 다소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서비스는 새로운 정보를 제공받기 위해서 매번 재접속해야 하고 뉴스전체를 한번에 받아볼 수 없는 단점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우존스사는 서비스의 기본요금을 월간 12달러95센트로 책정한 것으로알려졌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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