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선국관리사업단(이사장 정덕교)은 무선기기에 대한 기술기준확인증 명 수수료가 현행 3만1천원에서 1만1천원으로 인하될 경우 매출감소로 인해 사업단의 올해 업무추진에 애로가 생길 것이라며 크게 고심.
특히 한국무선국관리사업단은 기술기준확인증명수수료 인하로 약 1백40억원 의 매출감소가 불가피하며 이를 사업단의 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분석.
한 관계자는 이와관련, "기술기준확인증명 수수료의 인하가 사업단의 업무추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사업단에서도 매출감소를 보전키 위해 타사업의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언급. <김위연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전희경 前 국회의원, 제12대 충남연구원장 취임…'싱크탱크' 본궤도 기대
-
2
[ET단상] 트럼프와 절대반지
-
3
[황보현우의 AI시대] 〈26〉인더스트리 4.0과 피지컬 AI
-
4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5〉'AI 심장 만드는 공장' AI 컴퓨팅센터 짓는다는데…
-
5
제8대 충남도립대학교 신임 총장에 40대 정명규 전북대 교수 파격 임명
-
6
정보시스템감리협회, 제19대 회장에 조병휘 씨에이에스 사장
-
7
이상직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공로상 수상
-
8
[인사]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
9
[인사]방송통신위원회
-
10
[부음] 김진오(한국로봇산업협회장)씨 부친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