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업기술정책교류회 구성

정부는 세계화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할 "기술하부구조 확충 5개년 계획"의 작성을 위한 산업기술정책교류회를 곧 구성해 기술인력.정보.연구시설 등에대한 새로운 기술발전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통상산업부는 12일 기술개발 수요조사를 하는 산업기술교류회와는 별도로 기술기반 조성을 위한 수요조사와 지원분야의 도출 및 정책대안을 제시하게 될산업기술정책교류회를 이달안에 구성, 연말까지 기술하부구조기반구축 5개년계획 수립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업기술정책교류회는 *기술정책교류회와 *기술인력교류회 기술정보교류회 *기술협력교류회 *에너지.환경교류회 *연구개발교류회 등 6개 분야로나눠 월 1회씩 정기회의를 갖는 등 상시운영된다.

산업기술정책교류회의 위원은 각 정책교류회별로 산.학.연 전문가중 비고정 방식으로 10명 내외를 위촉하고 산업기술국 담당사무관 및 각 공업국 관련사무관을 참여토록 하며 간사는 생산기술연구원 산업기술정책센터의 연구원 을 선정키로 했다.

산업기술정책교류회는 다음달부터 약 3개월간 각 분야별로 산업기술기반조 성사업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정책과제의 발굴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 책교류회를 계속한 후 연말까지 최종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또 세계 기술정책의 동향파악 및 정책대안 제시와 산업계 및 사회조직 전체 의 기술.경영혁신의 촉진방안 마련, 기술혁신에 대한 학제적.업제적 연구활동 촉진책 수립 등을 산업기술정책교류회의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다.

통산부의 한 관계자는 산업기술정책교류회의 구성과 관련, "WTO체제에 대응한 새로운 정부의 기술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정부의 기술정책에 대해 평가하고 조언할 수 있는 외부기능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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