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백여개 업체들이 해외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해외투자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국내 주요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해외합작법인 설립에 1백18개 업체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특히 이들 업체의 62%가 중국에 합작투자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입은행은 이에따라 이들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이들을 해외에 소개하는 영문소개책자를 만들어 외국의 해외투자 관련기관과 우리나라 주재 각국 대사관에 배포했다.
이 책자는 1백18개 업체의 업종과 투자 희망국을 구분해 정리한 것으로 자본 금규모.자산규모.연간매출액 등 간략한 재무구조와 희망합작법인 형태.희망 지분율 등을 소개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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