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도체장비제조업체인 얼백(ULVAC)그룹의 일본진공기술사가 국내에 본격 진출한다.
일본진공기술사는 국내 대리점인 삼육엔지니어링(대표 강석웅)과 공동으로 투자, 내년중 합작투자법인 "얼백 코리아"를 설립키로하고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양사는 현재 합작투자 비율과 법인설립시기를 놓고 협의를 추진하고있으며늦어도 내년 7월까지는 법인설립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반도체제조장비인 스퍼터.증착기.CVD를 중점공급해온 일본진공기술은 이번 합작법인설립을 계기로 대고객서비스를 강화, 올해 30억엔에서 내년중에는 60억엔으로 매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이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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