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아리랑" "개똥벌레" 등 동요풍 멜로디에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주목을 받아온 가수 한돌이 최근 자신의 세번째 앨범 "내나라는 공사중 을발표했다. 이색적인 제목으로 발표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음반은 그의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풍자적 내용을 담은 포크송 계열의 노래들이다. 가는 곳마다 공사를 안하는 지역이 없을 정도로 무계획적인 도시 행정과 그에 얽힌 비리 각종 제도의 혼란상황을 꼬집는 내용들이다.
"먼지나는 길" "껍데기 세상" 등 총 8곡이 수록돼 있으며 강한 사회성에도불구하고 멜로디는 오히려 더욱 동요에 가까워졌을만큼 단순하다는 평을 받고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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