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서던 뉴잉글랜드 텔레커뮤니케이션즈(SNET)사가 벨 애틀랜틱과 나이 넥스사 등 2개 지역벨사로부터 일부지역의 이동통신서비스권을 인수키로 했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4억5천만달러 규모의 이번 인수계약으로 SNET는 벨 애틀랜틱이 갖고 있는 로드 아일랜드 및 뉴 베드퍼드지역의 이동통신 서비스권을 인수하고 나이넥스 의 피츠필드 이동통신부문의 지분 80%를 갖게 된다.
이에 따라 SNET의 이동통신서비스 고객은 13만3천명에서 19만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인수 계약은 2개 지역벨사가 지난 6월 이동통신서비스 부문의 통합을발 표한 후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양사 서비스 중복 지역의 서비스권을 매각토록 결정한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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