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동에 건립한 4백80평규모의 자동창고에 바코드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가 자동창고에 도입한 바코드시스템은 자동창고 입출고를 관리할 수있는 물류용 바코드시스템으로 바코드리더(스캐너), 라벨 프린터, 바코드 베리파이어 재고관리용 컴퓨터, 자동분류용 컨베이어등으로 구성돼 있다.
자동입출고관리와 관련 팔레트 입고는 키보드, 팔레트출고는 인벤토리 데이터 프로세서에 의해 각각 이뤄지며 거래처는 바코드에 의해 분류되도록 설계 됐다. 이 회사는 물류용 바코드시스템을 도입, 운용한 이후 바코드읽기 에러율이 0.3%이하 수준으로 줄었으며 바코드에 대한 전임직원의 인식도 크게 제고됐다고 설명했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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