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쌍용컴퓨터(대표 장근호)가 자체 개발한 도면관리 시스템인 이미지아트 (Image Art)를 컴덱스쇼에 출품한 것을 시발로 해외개척에 나선다.
14일 쌍용컴퓨터는 컴텍스쇼에 출품한 이미지아트는 영문 및 한글 버전의 국산 도면관리시스템으로 광학 스캐너를 이용해 각종 설계도면이나 지도를 전자도면으로 변환, DB화함으로써 체계적 관리와 활용영역을 다양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SW는 각종 도면의 다양한 편집 및 활용과 전송, 훼손된 도면의 복원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방대한 분량의 도면을 보관, 이용하는 항공.자동차.조선 등 제조부문을 비롯해 석유화학.건설 등 산업 전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또 다양한 사용자들의 자료를 통합관리하고 기밀을 통제하는 정보관리 부문을 비롯해 산업표준의 스캐너 제어등 8개의 세부 소프트웨어로 구성돼 있어도면관리 시스템을 위한 완벽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쌍용컴퓨터는 컴덱스쇼 출품을 계기로 해외수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으로 해외지사 설립과 중국시장 개척등에 나설 계획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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