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사와 일본 소니사가 디지털카메라 공동개발 에 나선다.
일본 "일경산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와 일본 소니가 차세대 디지털카메라를 공동개발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는 것이다. 양사가 공동개발하는 디지털카메라는 촬영한 화상을 직접 디지털신호로 전송 , 그대로 컴퓨터에 표시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기기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는데 이는 내년 하반기 이후에 상품화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이번 공동사업에서 디지털카메라의 기본회로를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TI는 디지털카메라와 컴퓨터를 결합시키는 인터페이스용 대규모집적회로 LSI 의 칩세트를 개발하고 소니는 이 칩세트를 사용, 컴퓨터와 연계 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를 개발하게 된다.
현재 아날로그카메라는 아날로그의 비디오신호를 디지털화한 후 컴퓨터에 접속하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걸리고 경비도 많이 든다.
반면에 디지털카메라와 칩세트를 결합하면 화상데이터의 전송이 용이해져 PC와 디지털카메라를 결합한 원격지역간의 TV회의시스템 등에 응용할수 있다.
<신기성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7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