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도남시스템(대표 서원석)은 적외선 체열 영상 진단 시스템(모델명 DS1000)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인체에서 자연적으로 방출되는 극미량의 적외선을 감지해 인체 의 통증부위 및 기타 부위의 미세한 체열변화를 컴퓨터에 컬러영상으로 나타내 신체의 이상유무를 진단하는 첨단 의료영상 진단 장비다.
도남시스템측은 최적의 고화질 체열영상으로 환자의 통증 유무 및 한열변화 를 객관적으로 시각화해 평가, 측정하고 침술 및 약물치료 전후의 경과를 비교 분석, 치료의 효과나 병증확정 등을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개발 의 초점을 맞추었다고 밝혔다.
도남시스템은 이 장비가 신경계질환을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비뇨생식기질환 피부계질환, 심혈관계질환, 이비인후과 질환, 치과 및 부인과 질환 등의 임상 적용에 효과적이라고 보고 이 부문에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 임상 교육팀을 구성, 지속적인 교육과 정기적인 임상세미나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엄판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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