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이트영구자석을 생산해온 쌍용양회(대표 우덕창)는 최근 포항 공장의 증설을 마치고 지난 10일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쌍용양회는총 1백70억원을 투입, 지난해 7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포항의 영 구자석생산공장의 규모를 기존 연산5천4백톤에서 1만1천4백톤으로 늘리고 생산증대에 나섰다.
모터.스피커.전자레인지.일반용등4개부문의 영구자석을 중점 생산해온 쌍용 양회는 이번 포항공장의 증설과 함께 현재 주력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스피 커용 영구자석의 생산량을 크게 늘리는 한편 모터용 등 고부가제품의 생산도 점차 늘려 제품구성의 고도화를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쌍용양회는이번 포항공장증설로 올해말까지 마그네트영구자석 매출을 3백억 원까지 끌어올려 약 30%의 국내시장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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