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3년간 국내 전자의료기기산업은 연평균 1백20%이상의 매출액 신장을 기록, 초고속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20일전자의료기기 협의회에 따르면 영상진단기.의료정보사업.한방의료기기.
가정용의료기기등을중심으로한 국내 전자의료기기산업은 오는 97년에 총매 출이 6천억을 넘어 올해의 1천7백억 규모보다 3배이상 성장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분석은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현재 6%수준에 머물고 있는 국내 GNP대비 의료비 지출이 향후 4~5년 사이 급격히 상승, 선진국 수준인 10%이 상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여 국내 의료기기수요도 상대적으로 크게 늘어날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전자의료기기협의회는전자의료기기산업 가운데 병원업무의 완전전산화를 추진하는 의료정보사업이 정보통신의 발달에 힘입어 연평균 3백% 이상의 매출 액신장을 보일 것으로 나타나 전자의료기기부문중 최고유망품목이 될 것으로분석했다. 또 최근의 한방과학화 추세를 타고 그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한방 의료 기기의 경우 현재의 60억매출이 97년에는 3백억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했다. 이와 함께 신체내부의 상태를 모니터로 관찰하는 전자내시경과 인공심장. 인공호흡기등의 인체기능보조장치부문도 향후 1백50억규모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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