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흥양(대표 고임실)이 단순 소형TV 생산위주에서 TV와 라디오를 결합시킨 복합제품과 폐쇄회로(CC)TV용 모니터 등으로 생산품목을 다양화해 나가기로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흥양은 이같은 계획에 따라 최근 5인치 흑백 소형T V에 라디오와 증폭스피커를 결합한 복합제품을 개발, 의장특허 신청을 내는등 본격적인 출하를 서두르고 있다.
이 제품은 청소년들의 방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콤팩트형으로 디자인 돼 있는데 제품가격이 10만원이하여서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흥양은 또 그동안 우주통신에 월 5천대씩의 CCTV용 모니터(5인치)를 OEM공급 하면서 축적한 모니터기술을 바탕으로 10인치 CCTV용 모니터생산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현재 일본과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10인치 CCTV용 모니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점을 고려, 이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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