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기전 승강기 고급화 박차

금성기전(대표 김회수)이 엘리베이터를 고급화하기 위해 군관리시스템 및 속 도제어장치부문의 신기술개발을 집중강화한다.

지난해 승강기부문에서 1천2백억의 매출을 올린 금성기전은 올해 연구 및 개발비로 매출액의 14%수준인 1백70억원을 책정, 엘리베이터제어부문 개발에 투입키로 했다.

금성기전은 새로운 제어방식으로 퍼지이론과 학습처리기능을 지닌 신경 회로망 Neural Ne-twork)의 혼합알고리듬을 적용한 뉴로-퍼지 군관리시스템 개발 에 착수했다.

이 시스템은 특정 건물의 교통상황을 스스로 학습, 예측해 각 엘리베 이터의 시간대별 분산대기 및 예보기능을 최적화 , 승객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는 고효율의 군관리시스템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금성 기전은 엘리베이터의 속도제어력을 강화하고,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속 스위칭용 전력소자인 IGBT(Insulated Gate Bipolar Transitor)를 채용한 인버터엘리베이터를 개발, 다음달중에 출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엘리베이터 원격관리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는 금성 기전은 이 시스템의 기능개선과 독자기술보유를 위해 관련업체와의 기술협력을 통한 지원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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