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닛테쓰(신일철)그룹의 반도체업체 닛테쓰(일철)세미컨덕터가 내년 말까지 1MD램 및 4MD램 생산을 각각 배증한다.
닛테쓰 세미컨덕터는 현재 지바현에 있는 "M3"공장에서 자사브랜드와 히타치 제작소에 대한 OEM용 1MD램 및 4MD램을 각각 월 1백만개 생산하고 있는데 내년말까지 이를 각각 월 2백만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닛테쓰세미 컨덕터는 최근 미국 인텔과의 수주 생산계약이 해지된 플래시메모리의 생산거점인 "M2"공장의 일부라인을 D램용으로 전용할 예정이 다. "M2"공장은 원래 D램을 생산한 곳이기 때문에 대규모의 라인신설은 필요 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4MD램은 PC외에도 CD롬 등 주변기기에서의 탑재가 증가하고 있어 수요호조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MD램은 CIM(컴퓨터통합생산)관리시스템 등에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대형업체들이 이 제품의 생산을 축소하고 있어 공급부족이 예상되고 있다.
닛테쓰 세미컨덕터는 95년 3월마감 회계연도에 70억엔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는데 플래시메모리에서 D램으로 생산전환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면 96회계연도 에는 경상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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