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이찬진)는 PC제조회사에 번들 공급해 왔던 윈도즈용 통합 SW "한아름1.0"을 별도 패키지로 단장, 다음달부터 시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한아름1.0 은 문서작성기(워드프로세서), 셈판작성기(스프레드시트), 자료 작성기(데이터베이스), 보고서작성기, 도표작성기(그래픽) 등 5개 기능 모듈 을 하나로 묶은 초보자용 통합SW.
이 제품의 특징은 5개의 모듈프로그램을 통해 사무환경에 필요한 필수기능들 위주로 지원하며 쉽고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점 등을 꼽을수 있다.
"한아름1.0"은 또 묶인 각 모듈 프로그램 상호간은 물론 다른 외부 프로그램 사이에 객체를 연결시키거나 복사할 수 있는 객체 연결 및 포함(OLE) 기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한글2.x"를 비롯, "로터스1.2.3" "엑셀3.0" "d베이스Ⅲ" 등 다른 SW의 파일포맷을 지원, 데이터를 불러들일 수 있다.
"한아름1.0"의 사용환경은 기본메모리 2MB의 386급이상 PC이며 설치 용량은 12MB다. 이 제품의 판매가격은 9만9천원에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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