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미 주요 25개도시의 가구당 종합유선방송 (CATV )이용료가 지난해 8월보다 6.63% 낮은 월평균 23.5달러로 낮아 졌다고 최근발표했다. CC는 이용료 규제전의 연간 인상률(약8%)이 그대로 적용되었더라면 현재의이용료는 26.59달러로 상승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요금규제 조치가 효과를 거두어 80년대와 같은 이용료 급상승현상이 없어졌다고 평가했다.
FCC가 최근 6주간에 걸쳐 CATV방송국을 통해 조사한 결과, FCC의 규제대상이 됐던 방송국의 이용자는 모두 3백70만가구에 달했다.
한편 가격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던 소규모 방송국, 저요금 방송국 등을 대상 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이들 방송국의 이용료가 24.64달러로 지난해 8월보 다 2.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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