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고객만족 "AS사냥"

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휴가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주요 피서지에서 "피서지 쿨서비스"를 실시한다.

삼성전자는부산 해운대, 강릉 경포대, 속초 설악동, 대천해수욕장, 무주구천동 제주도, 지리산등 전국 7개 피서지에 임시 서비스센터를 개설 하고 차량 1백40대와 서비스요원 2백여명을 동원해 캠코더, 카메라, 소형TV, 가스 레인지, 휴대폰등 휴대형 전자제품을 중심으로 고장을 수리해주고 올바른 사용법등을 지도해줄 예정이다.

또현장에서 수리가 되지 않을 경우 제품을 무료대여해주고 피서지에서 밧데리의 충전이 곤란한 휴대폰에 대한 배터리 대여와 핸드폰의 충전서비스도 병행실시키로했다. 이와함께 삼성전자에서 자체 개발한 가라오케(CD-OK)를 설치, 노래경연 대회 등을 열어 고객들이 더욱 즐거운 휴가를 보낼수 있도록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은 또 이와 별도로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0일간 속초 대명 설 악 콘도에서 캠코더 무상대여를 실시, 휴가를 맞아 피서지를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서비스와 판촉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손병준서비스 담당 상무는 이같은 서비스 활동과 관련해 "삼성 신경영 이후 그 성과를 고객과 함께 나누기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고객만족 경영을 구체적, 직접적으로 실천하겠다는 "고객 신권리선언"에 대해 고객이 피부로 느낄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피서지 쿨서비스"행사를 실시하기 전에 미리 해당 지역에 포스터 등을 부착하고 사전 광고를 통해 널리 알리는 한편 이 기간동안 카메라 필름과 VCR 테이프등 편의상품도 판매할 계획이다.

또삼성전자의 첨단제품등을 전시하면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한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병행해 이번 "피서지 쿨서비스"행사 효과를 배가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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