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계의 AS체제 강화로 관련계측기기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7일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금성사는 무상수리기간연장과 제품교환조건확 대 등 AS를 강화하면서 유지보수용 계측기구매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이들 업체는 가전조직에 통신기기AS까지 맡기면서 계측장비의 고기능화 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새로운 AS체계도입을 전후해 1백MHz 오실로스코프와 1.3GHz 주파 수측정기,1GHz신호분석기를 AS센터및 지정점에 기본장비로 갖추기로 하고 기기구매에 착수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20여대의 1GHz신호분석기를 사들인데 이어 직영 AS 센터용1백MHz디지털 오실로스코프 2백여대를 최근 구입했다.
또자사 AS지정점용으로 1백MHz 아날로그 오실로스코프 2백~3백대 구매를 추진하고 있으며 컬러TV AS능력확대를 위해 스펙트럼애널라이저도 구매할 계획 이다. 지난해 AS용 오실로스코프를 20MHz급에서 60MHz급으로 전환하는등 AS용 장비 보강에 나섰던 금성사도 신규구매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양대 가전사는 각기 AS센터와 서비스지정점 6백여개를 운영하고 있어신규구매물량이 상당량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다 이들 제품이 대부 분 국내에서 생산가능한 것들이어서 국내계측기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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