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정보기술 품질관리SW 개발

미원정보기술(대표 박태성)이 학계와 공동으로 통계적인 방법을 이용해 품질 관리를 할 수 있는 패키지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국책과제(과제명:통계분석용툴개발)로 미원정보기술과 서울대. 숭실대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품질박사 1.0"은 한글을 바탕으로 통계적 품질관리기법(S QC)을 사용할 수 있다.

이제까지통계적 품질관리 부문과 관련해 SPSS.SAS.RS-1 등 미국의 패키지들 이 본당 2백만원에서 3백만원사이에 판매돼왔으며 그나마 한글처리가 자유롭지 못했다.

이에따라 대학교 연구소 등에서 국산패키지의 개발이 시도됐으며 이번에 미 원과 2개대학이 공동으로 개발한 "품질박사"가 상용화된 것은 처음이다.

GUI(그림사용자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쓰기가 편하며 통계분석기법에서 자주 사용하는 입력 유형을 만들어 제공, 자료입력이 편리하고 추정과 검정, 회귀 분석, 실험계획등을 포괄하고 있다.

기본적인도구, 추정과 검정, 상관과 회귀, 실험계획법 등 4개 모듈로 구성 됐으며 이중 기본도구에는 길이.무게.강도 등과 같이 계량형의 자료가 어떤 분포를 이루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히스토그램을 비롯해 불량.결점 등의 문제 점이 공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분석할 수 있는 파레토그림, 서로 대응되는두개의 쌍으로 된 자료를 점으로 나타내는 산점도와 행열 등이 포함돼 있다.

미원은이 제품을 8월초부터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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